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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가이드]면접메이크업

등록자 : 관리자 등록일 : 2016-05-04 | 조회 1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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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명사진 메이크업

인사 담당자의 말에 의하면 최근에는 이력서를 밝은 색상의 컬러로 디자인하거나, 증명 사진 대신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연출 사진을 붙인 이력서를 많이 볼 수 있다고 한다. 이력서의 얼굴은 증명사진이다. 남들과 차별화하여 자신을 표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요즘 입사 원서는 온라인으로 받는 경우가 많은데, 온라인 이력서에 사진을 삽입하지 않으면 컴퓨터 사용 능력이 부족한 것으로 판단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사진은 첨부하도록 한다. 꼭 그 뿐만이 아니더라도, 이력서에 사진을 첨부하는 것은 기본이므로 주의하자!
간혹 돈을 아낄려거나, 사진이 없어서 증명사진이 아닌 일반 사진을 오려서 이력서에 붙이는 지원자도 있는데, 이러한 실수는 없도록 해야한다. 이는 지원하는 회사에 대한 예의가 아니므로 증명사진을 붙이되, 최근 3개월 이내에 찍은 사진을 붙이도록 한다.


사진 기술이 아무리 발달해도 메이크업을 잘한 상태에서 사진을 찍는다면, 더 좋은 증명사진이 나온다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여성의 경우 기본적으로 메이크업이 필요하며, 남성의 경우도 필요하다면 메이크업을 해서, 보다 깔끔한 이미지를 연출하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디지털 사진 기술이 발달했으므로, 디지털 기술을 이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면접 메이크업

사회에 첫 발을 내딛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 중 하나가 면접이다. 요즘 같이 어려운 취업난에 면접은 취업과 직결되는 중요한 시험이므로 철저한 준비가 요구된다.

면접에서는 무엇보다 첫인상, 즉, 이미지가 특히 중요하므로 지나치게 화려하거나 개성이 강한 스타일은 피하고 깔끔하면서 단정한 이미지를 심어 준다.

면접관들은 대개 불안정하기 보다 침착하고 안정된 모습의 사람에게 호감을 갖는다. 거기에 세련미까지 갖췄다면 더할 나위 없는 완벽한 면접 코디가 될 것이다.


① 여성의 경우

개성이 강한 전문직은 눈보다 입술을 강조해 트렌디한 이미지를 주고, 일반적인 사무직이나 비서직은 눈과 입술 모두를 부드럽게 표현해 정숙하고 세련된 느낌을 주도록 한다.


피부화장 : 피부톤과 유사한 베이지 계열의 파운데이션을 얼굴 전체에 가볍게 펴 바른 다음 투명 파우더를 이용해 깔끔하게 마무리한다.


눈 화장 : 너무 진한 눈썹은 자칫 인상이 강해 보일 수 있으므로 최대한 자연스러움을 잃지 않도록 브라운 섀도를 그려준다. 화이트 섀도를 눈 전체에 바르고 눈 밑 부분에도 적당량을 바른다. 오렌지, 베이지 계열의 아이섀도를 아이 홀에 가볍게 발라준다. 쌍꺼풀에는 브라운과 오렌지 색상을 이용해 눈매가 또렷해 보이도록 음영을 넣어주고, 맑고 시원한 느낌을 살리기 위해 언더라인에 살구색과 베이지 섀도를 바른다. 리퀴드 아이라이너와 마스카라로 눈매의 깊이감을 더하고 풍성한 볼륨감을 준다.


볼 화장 : 살구색을 광대뼈를 중심으로 얼굴에 둥굴게 굴리듯이 발라 윤곽을 잡아준다. 혈색이 도는 건강한 이미지를 연출한다.


입술 화장 : 살구 계열의 립글로스나 레드 브라운 립스틱을 발라 전문적인 이미지를 표현한다. 레드 계열의 립스틱을 바를 경우 섀도는 화이트나 베이지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② 남성의 경우

양복, 넥타이, 셔츠 중 둘은 단색으로 하고 하나는 패턴이 있는 것으로 한다.

예를 들어 감청색 양복과 흰 바탕에 하늘색 줄이 있는 와이셔츠를 입는다면 넥타이는 빨간색으로 멜 수 있고, 회색에 하얀 줄이 있는 양복을 입고 싶다면 흰 난방에 감청색 넥타이를 메어준다.

다음은 기초 색상과 강조하고 싶은 컬러를 조화시킨다. 양복을 기초 색상으로 하면 와이셔츠나 넥타이 중의 하나를 악센트를 줄 수 있는 색깔로 할 수 있다. 양복을 밝은 색깔로 하면 넥타이는 좀 어두운 것으로, 양복이 어두운 색이면 와이셔츠나 넥타이를 좀 밝은 색으로 입으면 된다.

양복은 단색으로 하는 것이 좋다. 무늬가 있는 양복은 단색 와이셔츠나 단색 넥타이와 잘 어울리기 때문에 패턴 있는 넥타이를 맸을 때보다 다양성이 덜하게 된다. 양복 색깔은 감청색이 가장 품위 있어 보인다. 회색은 파워를 상징하는 면이 있으나, 미국에선 대체로 세일즈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즐겨 입으며, 나이가 든 사람은 쥐색 양복도 무난하다.


와이셔츠를 살 때는 특히 피부 색깔을 고려해야 한다.

과거 미국 금융계에서는 하얀 와이셔츠와 눈에 띄지 않는 무난한 넥타이를 매야 신뢰감을 준다하여 누구나 그렇게 입었던 적이 있었지만, 최근에는 엷은 복숭아색, 하늘색, 미색, 분홍색 등이 보편화되어 있다.


넥타이를 고를 때는 양복과 와이셔츠에 있는 두 색이 넥타이 속에 있는 것이어야 한다. 넥타이 폭은 너무 넓거나 좁은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특히 뚱뚱한 사람은 폭이 가느다란 넥타이는 절대로 매지 않아야 한다.


주머니가 부풀어 오른 옷은 보기 좋지 않으므로, 양복 주머니에는 가능한 최소한의 소지품만 넣도록 한다. 바지 길이는 앞은 신발 위에 가볍게 닿고 뒤는 앞보다 4분의 3인치 정도 길게 구두 뒷굽보다 약간 위로 올라와야 한다. 통이 헐렁한 바지는 피하는 것이 좋다.


벨트는 가볍고 단순한 것일수록 좋으며, 보통 허리의 1-2cm위로 맨다. 화려한 버클이나 장식이 많은 것은 직장인의 차림에 어울리지 않는다. 또한 벨트와 멜빵을 동시에 하는 것은 피한다.


신발은 얼굴 다음으로 눈에 띄므로 주의한다. 사실 양복은 잘 다려진 것을 입더라도 구두에 먼지가 뽀얗거나 굽이 다 닳았다면 깨끗한 양복이 돋보일리 없다. 신발은 검정색이 가장 무난하다.


양말은 바지에 맞추되 무늬가 있는 것은 피한다. 색상은 검정색이 좋으며, 목이 긴 것을 신어서 다리를 꼬고 앉아도 속살이 보이지 않게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