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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가이드]인사담당자가 선호하는 인재유형

등록자 : 관리자 등록일 : 2016-05-04 | 조회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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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는 일자리 찾기가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기'라고 하지만, 기업에서는 우수한 인재를 뽑는 일이 '하늘에서 별 따기'라고 하소연한다.
일을 하고 싶어하는 사람은 많지만, 일을 시키고 싶은 사람은 많지 않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기업이 찾고 있는 '일을 시키고 싶은 사람'은 과연 어떤 사람들일까? 온라인 채용포털 커리어가 제시하는 '인사담당자가 찾는 우수인재'의 조건을 알아보자.

하나, "Great People" 보다는 "Right People" 선호


얼마 전 중소규모의 한 벤처회사에서 기업간 분쟁관련 업무 담당자를 채용한 적이 있다. 이 모집공고에 사법고시 합격자, MBA 수료자 등 우수한 인재가 대거 지원을 했지만 모두 탈락하고 말았다. 이유는 그만한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회사에 적응하지 못할 것이라는 판단 때문이었다.
Right People, '적합한 인재'는 기업이 원하는 우수인력의 기본 조건이다. 여기서 적합한 인재란 회사 조직문화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근면과 성실'을 최대 덕목으로 생각하는 기업이 있는 반면, '패기와 열정' 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업이 있다. 즉 기업의 조직문화에 잘 융화되고 동료들과 원만한 관계를 맺으면서 회사생활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바로 기업이 원하는 우수인재이다.

둘, 말이 안 통하는 사람은 NO!


최근 구인공고를 보면 하나의 재미있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커뮤니케이션 능력 뛰어난 자" 라는 요건이다. 영업담당 이든, 마케팅담당 이든, 심지어 연구개발 담당 이든 우수인재가 되기 위해서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필수적인 덕목이다.
과연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뛰어나다는 것은 무엇일까? 정확하고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잘 전달하고 상대방을 설득시키는 것이다. 이는 단지 사람을 만날 때만 발휘되는 것은 아니다. 회의 석상에서나 전화나 메일, 메신저 대화도 커뮤니케이션이다. 또 제안서 PT 등 업무진행의 전 분야에서 커뮤니케이션 스킬은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뛰어난 사람'은 것은 곧 '일을 잘하는 사람'과 동의어가 될 수도 있음을 알아야 한다.

셋, 변화를 만드는 창의적인 인재


학습조직이나 지식경영에서 강조하듯이 창의적인 인재는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고 이를 조직 내에서 공유해 많은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
늘 같은 것만 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사람이 회사가 원하는 우수인재이며, 기업은 이런 '새 바람'을 일으킬 사람을 뽑기 위해 직원을 채용한다.
개인이 우수인재로 평가 받기 위해서는 자신이 속한 조직의 발전과 성장을 위해 '우리 회사의 진정한 가치는 어디에서 나오는가?', '어떻게 이런 가치를 유지시킬 수 있을까?'에 대한 많은 고민을 하고 창의적인 문제해결 방식을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넷, 긍정적 사고와 열정을 가진 인재


긍정적인 사고와 일에 대한 열정을 바탕으로 고객을 포함한 내외부 관계자들의 신뢰를 획득해야 한다. 적극성과 열의로 자기 역할과 책임에 충실할 뿐만 아니라 명확하지 않은 업무에 대해서도 솔선수범 하는 자세는 핵심인력의 기본이다.
성과를 지나치게 강조하고 중시하는 시대지만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인간미를 가진 사람만이 조직에 없어서는 안될 진정한 우수인재다.

다섯, 조직의 목표와 일치하는 인재


우수인재는 개인의 구체적인 목표설정과 관리를 통해 조직전체의 성과에 기여한다. 과거에는 일찍 출근하고 늦게 퇴근하는 사람이 '성실하다'는 이유로 높은 평가를 받았지만 이제는 많이 달라졌다. 일하는 시간보다는 회사의 목표 달성에 얼마나 기여하고 있는가가 더욱 중요하다. 즉, 회사가 지향하는 목표와 일치하는 사람만이 우수인재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