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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가이드]면접유형과 대응법

등록자 : 김그린 등록일 : 2016-05-04 | 조회 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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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개인)면접

수험생 한 사람을 불러 한 면접관이 개별적으로 질의 응답하는 보편적인 방법이다. 시간이 많이 걸리는 단점이 있으나 한 사람을 조목조목 알아내는 데는 좋은 방법이다. 또한 면접관 여러 명이 한 사람을 불러 놓고 질문하는 개별 면접 형식도 있다.

또박또박 면접관 모두를 상대로 답변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개 처음 2∼3분 동안은 자기소개를 하고, 공통적인 질문으로 지원동기, 직업관, 성격, 친구관계 등을 질문한다. 따라서 이야기할 내용을 간결하게 정리해 두는 것이 좋으며, 응답 내용은 다른 응시자와 동일하게 일률화 시키지 않도록 한다.

집단면접

면접관 여러 명이 응시자 여러 명을 한꺼번에 평가하는 방법으로, 여러 명을 동시에 비교 관찰할 수 있고, 평가에 있어서 객관성을 유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많이 채택된다. 면접관 한 사람이 한 질문을 여러 수험생에게 동시에 하는 경우도 있는데, 서로 비슷한 내용을 답해도 불이익은 없으나, 다른 수험생보다 뛰어난 대답을 하는 것이 좋은 평가를 받는 지름길이다.

경쟁자들과 함께 받는 집단 면접은 그 자리에서 상대 평가가 되므로 특히 신경을 써야 한다. 혼자서 자기 주장만 하거나, 다른 사람이 말할 때 한눈을 팔거나, 발언 기회를 놓치고 침묵을 지키는 것은 절대 금물이다. 집단면접은 정답을 요하는 주제를 토론하는 것이 아니므로 다른 사람을 설득시키려고 자기 의견을 지나치게 주장할 필요는 없다. 남의 의견을 경청하고 수용하면서 자기 주관을 펼치는 전략이 효과적이다.

집단토론 면접

응시자 여러 명에게 한 과제를 주어 응시자끼리 서로 토론을 전개시켜, 그 과정에서 특출난 인재를 점찍는 방법이다. 즉 전체 속에서 개인의 리더쉽, 판단력, 설득력, 협동성 등을 평가하는 새로운 방법이다. 집단이라는 점에서 남을 깔보거나 또는 위축될 일도 아니고, 너무 과격 또는 흥분하는 일 없이 차분히 자기의 논리를 전개해 나가는 것이 유리하다. 자리에서 누군가를 면박주거나 비웃음을 사게 하면 면접관 눈에 어떻게 비칠 것인가를 생각해 보자.

합숙전형 면접

응시자와 면접 위원이 2박 3일 정도 합숙하면서 인재를 가리는 방법이다. 기업측에서는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들지만 확실한 신인을 발굴한다는 측면에서 종종 채택되는 경우가 있다.

다차원 면접

선배 사원 3명으로 구성된 면접단이 응시자 5명을 1개조로, 회사 밖의 다양한 장소에서 만난 다음 자유롭게 집단 토론을 하면서, 지원자를 관찰하는 방식이다.

프리젠테이션 면접

요즘 많이 채택되고 있는 면접 방식으로 실무의 부장, 과장 등으로 면접위원이 구성되는 것이 보통이며 응시자의 의견을 개진하는 방식이다. 동일한 주제에 대한 찬반토론 형태의 집단토론을 대체하는 새로운 방식이다. 여러 주제 중 지원자가 가장 자신있는 것을 골라 약 5분간에 걸쳐 설득력이 있는 주장을 펼치도록 되어있다.

지원자의 지식과 경험이 동원되기 마련인지라 지원자의 문제해결능력, 창의성, 전문성을 평가하기에 좋은 방법이다. 설득해야 할 대상이 무엇을 생각하고 원하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의문을 허용하지 않는 자세로 진행한다. 내용이 빈약한 인상을 주지 않으려면 틈틈이 지원 업종과 시사문제에 관심을 기울여 두는 것이 좋다.

자료출처 : 한국산업인력공단 중앙고용정보원